- 도내 유일 민선8기 공약평가 전 부문 최우수 등급 석권

10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시군구의 공약이행률과 공약에 대한 정보공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영동군이 종합 평점 90점 이상에게 부여되는 최우수 SA등급을 받았다.
영동군은 민선8기 들어 ▲22년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23년 공약실천계획평가 최고 등급 ▲24년 공약이행평가 최고 등급 ▲25년 공약이행평가 최고 등급에 이어 이번 ▲26년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도내 유일 민선8기 실시된 모든 공약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평가는 지난 2~3월 전국 지자체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민선8기 공약이행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의 모니터링과 분석을 반영한 1차 평가와 지적 사항에 대한 각 지자체의 소명과 보완자료에 대한 2차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분야는 공약이행완료분야, 연도별목표달성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분야, 일치도분야의 총 5개 분야이며,
평가결과 5대 분야 종합 합산 점수가 90점을 넘어 SA등급을 받은 군 단위 지자체는 영동군을 포함 충북도내 2곳, 전국 21곳에 그쳤다. 또한 공약이행률의 경우 영동군은 민선8기 전체 공약 중 83%를 이행하여 전국 군단위 지자체 평균치인 66%를 크게 상회했다.
영동군의 체계적인 공약 추진능력과 군민 행복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군은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의 비전 아래 ▲2대 목표 ▲5대 약속 ▲10대 핵심과제 ▲60개 공약사업을 확정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5년 말 기준 60개 공약사업 중 50개를 이행 완료했고 남은 사업도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을 군정의 최우선 추진과제로 삼고 700여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 이행해 왔다”며 “민선8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영동군 전 공직자가 똘똘 뭉쳐 공약사업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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