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계 전문가 참여, 기본계획 및 추진 일정 심의 등 ‘진주시사 편찬 사업’ 본격 추진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사편찬위원을 새로 위촉했으며, 이어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는 진주시사 편찬을 위한 기본계획과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심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편찬위원은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시의원, 학계·문화계·언론계·경제계 등 각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총 26명이며, 향후 시사 편찬의 방향 설정과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진주시사 편찬 사업’은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집대성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상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후세에 전할 수 있는 시사 편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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