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위원 위촉 … 올해 개최될 축제의 추진방향 보고 및 공유

진주시 축제위원회는 ‘진주시 축제 지원 조례’에 따라 축제·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당연직으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맡는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지역축제의 육성과 기획·추진·집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10월 개최 축제 간 조율 등 통합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진 보고회에서는, 각 축제의 주관단체들과 함께 2026년 개최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 대표 봄축제인 ‘제25회 진주논개제’는 교방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또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진주논개제와 연계해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남강 의암 일원 특설무대에서 총 10회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다.
여름을 대표하는 ‘진주 M2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은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축제의 열기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
‘진주 M2페스티벌’은 음악과 미디어를 융복합한 축제로, 8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망경동 남강둔치에서 개최되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진주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구현한다.
‘진주 국가유산 야행’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행사 공간을 기존 진주성에서 중앙시장과 로데오거리 등 원도심 일대로 확대해 주변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와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강에 띄우는 수상 등과 진주성 일대의 육상 등 전시는 다양한 변화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AI 융복합 유등과 하늘을 나는 등 같은 시그니처 콘텐츠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원도심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중앙시장 일대에도 유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수용 태세를 정비해 세계적인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제75회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개천예술제’는 풍물시장 내 부스를 감성적으로 개편하고, 놀이 요소를 확대하여 젊은 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은 글로벌 OST와 배우 오디션을 신설하는 등 전 세계 K-드라마 팬층 공략에 나선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도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직적으로 기여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기획보도]김제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대한민국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김제시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충전’이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김제시는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외지인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 3대 핵심 전략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김제가 노력하고 있는 3대핵심 전... -
서귀포시,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안덕' 주민과 관광객 호응 속 개최
서귀포시는 6월 12일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안덕’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찾아가는 콘서트로, 지역 축제와 공연, 인근 상권을 연계해 주민과 방문... -
진안에서 전북 유도 최강자 가려, 3개 유도대회 성황리 개최
지난 13일에서 14일까지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유도대회가 열렸다. 진안군체육회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유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51회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기 유도대회,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회장기 유도대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북 대표 2차(... -
동해시, 서울권 여행업계 대상 관광마케팅 강화
동해문화관광재단은 6월 9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서울권 여행업계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동해시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재단은 묵호권역 관광명소와 무릉계곡,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특... -
경남도, 밤머리재 관광경관 명소화... 지리산권 관광 활력 기대!
경상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인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인 산청군과 지리산권에 관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한빛음악회 성료
지난 13일 남부마이산 공연장에서 열린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한빛음악회’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진안군민 15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한빛음악회’가 무대를 꾸몄다. 한빛음악회는 창단 10년 가까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