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 IP 컨설팅‧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 참여 기업 상시 모집…전액 무료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문을 연 용인IP지원센터는 경기지식재산센터(RIPC)의 용인사무소다.
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을 한다.
‘정기 IP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 ‘기업 맞춤형 IP 전략 수립 지원’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정기 IP 컨설팅은 기업의 상담 수요와 규모에 따라 일대일 상담 또는 세미나 형태로 지식재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IP 컨설팅 모두 전액 무료로 이뤄지며, 참여 기업을 수시 모집 중이다.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앞서 시는 용인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권 관련 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멀리 안산까지 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1월 7일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3월 11일 센터가 개소하면서 지식재산 창출부터 보호까지 용인에서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용인IP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자들이 기술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5월 중 ‘IP 전략 수립 지원’에 참여할 기업 16개 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을 전문 수행기관과 연계해 핵심기술 보호와 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등 기업별 맞춤형 중장기 IP 전략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사업비를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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