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기기 활용해 산모 건강 관리… 의사·간호사 등 전문인력 지원

‘스마트 맘케어’는 △고위험 또는 산후우울 위험 △저소득·다문화·차상위 △초산모 및 2세 미만 영유아 가정 출산부에게 첨단 기술이 적용된 손목시계(스마트 워치)와 체중·혈압·혈당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산부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건강을 측정하면 해당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기록-실천-피드백’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인력들은 임산부의 건강지표 변화와 수면, 식사, 활동 등 생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건강 실천 목표를 제안한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기관 연계 등도 권고한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시범사업을 통해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올해에는 큰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임산부 김모 씨(장성읍)는 “임신 기간에 건강 관리가 힘들었는데, 꼼꼼하게 상담받고 생활 습관을 조정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2위에 오른 저력을 바탕으로,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으며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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