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등 100여 명 참여…기후위기에 대응할 탄소흡수원 확충

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산림조합,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고양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는 2년생 자작나무 묘목 500주로, 이번 활동을 통해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이 만들어졌다.
또 참석자들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의 뜻을 다지고, 나무 심기 및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흡수원의 97%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 심는 작은 묘목들이 수십 년 뒤에는 고양의 소중한 녹색 자산으로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약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고양시는 7ha의 조림사업과 6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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