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지역성과 생애주기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극단 아티는 생애주기 특화지원 중 ‘미래세대형’에 선정돼 1,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환경요원 : 미래를 바꾸는 작은 행동의 힘’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놀이 기반 환경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창작 활동과 지역 환경 탐방 등을 통해 환경 문제를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SPACE 119를 거점으로 총 2기수 각 9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청년 예술인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확장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회·환경적 이슈를 문화예술교육 관점에서 풀어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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