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보건소는 기존 7대의 전기포충기에 더해 가재골공원, 매곡공원 등에 20대의 전기포충기를 추가로 설치, 주민들이 야간시간대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된 전기포충기는 자외선 유인 방식을 통해 모기 및 각종 해충을 내부 흡입팬으로 포집하는 장비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 해충 방제가 가능하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전기포충기의 가동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북구보건소는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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