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조직 청소년 170명 참여, ‘ESG 청소년활동 선언문’ 선포

이번 행사는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ESG 가치를 활동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친환경 실천과 소통·협력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행사 전반에 ‘친환경 운영’ 원칙을 적용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개인컵을 지참하고 재활용 소재 피켓과 친환경 현수막을 활용하는 등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ESG 청소년활동 선언문’을 선포해 의미를 더했다. 선언문은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사전 투표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각 영역의 실천 약속을 선정해 구성됐으며, 환경 영역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 실천’, 사회 영역에서는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활동 조성’, 거버넌스 영역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성실히 참여’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재단은 선언문 선포를 계기로 향후 운영되는 청소년활동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하고, 청소년 주도의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재단 자치조직이 함께 모인 자리가 뜻깊었고 ESG가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활동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ESG는 지금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청소년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큰 힘”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ESG 실천 기반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31일 대표이사와 근로자위원장이 참여한 ‘노사공동 ESG경영 선언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자치조직 연합행사를 계기로 재단은 직원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ESG 실천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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