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 되는 생활혁신정책들로 구성

민선 8기 비전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에서 ‘새롭게’와 ‘빛나게’를 축약해 만든 민선 8기 정책브랜드 ‘새빛시리즈’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혁신정책들로 이뤄져 있다.
새빛시리즈는 크게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 ‘시민 삶의 환경 개선 정책’, ‘지방정부 혁신 선도 정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로 시민 생활비 줄인다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은 지난 1월 시작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사회초년·장애인 무상교통(교통비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구성했다.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50만 원)을 신설했고, 둘째 자녀는 100만 원(기존 50만 원)으로 증액했다. 셋째 자녀 200만 원, 넷째 자녀 500만 원, 다섯째 자녀는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에 주소지·체류지·거소지가 있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는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65세 이상 시민에게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2026년에는 짝수 연도 출생자, 2027년에는 홀수 연도 출생자의 접종을 지원한다. 70세 이상 어르신·사회초년생 청년(19~23세)·수원시 등록 장애인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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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새빛돌봄, 새빛하우스로 삶의 환경 개선
시민 삶의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은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등이 있다.
수원시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인 수원새빛돌봄(누구나)으로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돌봄서비스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한 돌봄정책이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는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소득 기준, 연령 제한을 완화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5년 총 5200여 명이 12만 600여 건의 돌봄서비스를 이용했다. 새빛돌봄서비스 신청자는 2024년보다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급증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제안형 서비스’, ‘시민참여형 서비스’가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 제안형 사업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로 19명에게 47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고, 시민 참여형 사업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서비스’로 임신부 17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새빛하우스, 주거 기본권 실현하는 수원형 복지정책
저층주거지 노후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새빛하우스는 단순한 집수리가 아닌, 주거의 기본권을 실현하는 수원형 복지정책이다.
2023년 305호,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 등 지금까지 노후주택 2099호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지난 1~2월 2026년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했는데, 총 3049호가 신청했다.
현재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평가 중이고, 4월 24일 지원 대상 주택을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하면 ‘2026년까지 3000호 지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새빛하우스 정책은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새빛하우스 사업 효과를 분석했는데, 주거 환경 개선 후 월평균 전기 사용량이 13% 감소했고, 에너지 효율 공사를 한 가구의 89%는 “폭염·폭우·한파로부터 안전해졌다”고 답했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사업은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마을 공터, 학교 화단, 자투리땅 등 도시의 빈 공간에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든다. 시민 공동체가 2023년부터 3년 동안 도시 곳곳에 1001개의 손바닥정원을 조성하며 수원을 더 아름답게 가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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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지방정부 혁신 선도
‘지방정부 혁신 선도 정책’은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기업새빛펀드 등이 있다.
2023년 4월 문을 연 새빛민원실은 민원 서비스 혁신의 본보기가 됐다. 베테랑 공무원들이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던 복합민원을 매끄럽게 해결했고, 시민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새빛민원실 베테랑 팀장이 언론에 소개되면서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수원시를 방문하는 지방정부, 기관, 정부 부처 관계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3월 회원 20만 명을 돌파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성공한 공공플랫폼’의 본보기로 자리매김하며 ‘시민이 만드는 도시 수원’의 동력이 되고 있다.
시민들은 새빛톡톡으로 손쉽게 정책을 제안하고, 다른 시민과 댓글로 토론할 수 있다. 좋은 제안은 토론을 거쳐 정책화한다.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시민 제안은 4000건을 넘어섰고, 아주대·경기대 행정학과는 새빛톡톡을 활용한 수업을 개설하기도 했다.
2023년 출시된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창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이다.
1차 수원기업새빛펀드는 3149억 원 규모로 결성돼 19개 수원 기업에 315억 원을 투자했다. 수원 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은 265억 원이었는데, 약정액의 120%를 투자했다.
1차 새빛펀드의 성공을 발판으로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를 결성했다. 2차 펀드는 결성 금액이 4455억 원 이상이고, 수원 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은 265억 원이다. 1·2차 펀드를 합치면 결성액이 7600억 원에 이른다.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시리즈와 같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혁신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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