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접객업소 위생상태 점검 및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이번 점검은 봄나들이 행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친절한 접객 문화를 정착시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행사장 인근 다중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금지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개인위생 상태 등이다.
또한, 축제철마다 반복되는 바가지요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 가격 유지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축제 기간인 10일부터 12일까지는 위생 담당 공무원이 행사장에 상주하며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밀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 점검반은 철저한 점검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여부 ▲무신고, 무표시 원료 및 식품 사용 여부 ▲음식기, 조리 기구의 청결 상태를 실시간 확인해 위생 사각지대를 없애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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