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혁두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노인은 그냥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받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훌륭한 어르신은, 언제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학생들은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에서 더 많은 것을 체험하고 즐기면서 행복한 대학생활을 하시기 바란다” 인사했다.
오태완 군수는 격려사에서 “시니어스포츠센터를 5월 중에 착공하여 내년엔 노인들이 좀더 넓고 편리한 공간에서 노후를 즐길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령군은 노인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환경개선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으로 어르신들이 가장 살기 좋고 평안한 복지고장을 만들어 나가겠디고 밝혔다.
의령군노인대학은 총 24주 학사일정으로, 매주 1회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강의를 진행하며 노인건강과 안전, 교양과 역사, 춤과 노래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된다.
올해 신입생은 60명으로 김복상(유곡면) 김점이(가례면)씨가 각각 남녀학생 대표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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