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관광객 모두 안전하게 즐기는 봄축제 준비 만전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행사장 전반의 안전과 운영 준비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추진 관련 주요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양산문화재단,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현장보고회에서는 양산문화재단의 축제 추진상황 총괄 보고에 이어, 메인무대와 부스 운영 구간, 먹거리촌, 벚꽃길 등 주요 행사 동선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메인무대 관람석, 벚꽃길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특설무대 및 전기·조명시설 안전관리 ▲푸드트럭 및 먹거리존 위생관리 ▲교통 통제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 및 인파관리 ▲황산공원 일원 환경정비 ▲화재 및 응급상황 대비체계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어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자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관계부서 및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물금벚꽃축제'는 ‘물금, 벚꽃이 피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벚꽃터널과 야간 벚꽃길, 소상공인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산 대표 봄 힐링 축제로 펼쳐진다.
또 4월 2일 현재 중부광장에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메인무대가 위치한 문주광장 일원에는 유채꽃이 만개해 벚꽃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봄 풍경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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