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성과 인정… 향후 2년간 예술단 이끈다

두 예술감독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을 이끌게 된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공연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원 운영과 예술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김창환 예술감독은 “재위촉된 만큼 국악관현악단이 안정적인 운영 기반 위에서 예술성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진미 예술감독은 “도민의 일상 곳곳에 예술단의 숨결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간 도립예술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성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도립예술단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도립예술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공연 콘텐츠 다양화와 예술적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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