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여 명 시민 참여, 녹색제품 구매, 에너지 절약 등 실천력 강화 다짐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라는 엄중한 대외 여건 속에서 에너지·자원 안보 확립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할 때 “일상 속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이 단순한 선택을 넘어 대외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임을 선언적 의미를 담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환경교육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 서약’과 ‘실천다짐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김해5일장 일대에서 가두 홍보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녹색제품 우선 구매, 에너지 절약,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자원 안보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친환경 녹색소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에너지․자원 안보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녹색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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