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흡연 단속 대상 포함

지난해 개정된 '담배사업법'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한정한 담배의 범위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단속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일반 궐련뿐만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된다. 금연 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지자체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에서는 5만 원, ▲기타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 내 지정된 금연구역에서도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당진시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개정된 법령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3주간 집중 홍보, 단속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내 흡연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자신과 이웃을 위해 흡연을 자제하는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보건소에서는 금연 클리닉 등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동해시,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시민 건강캠페인 운영
동해시 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내 혈압 수치, 아는 것이 건강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혈압·혈당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생활습관 개선 홍... -
영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 농가에 희망 전해
영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는 15일 북안면 반정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포도 생육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적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 -
장흥군보건소, 재난응급의료 역랑 강화 교육 실시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14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응급의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와 중증도 분류(Triage),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및 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 -
영광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액 무료 지원 추진
영광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 검진 대상자는 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기간 중 짝수년도에 출생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폐기능, △골절손상위험도, △농약중독 등 5영역, 10항목에... -
울진군, 유아·초등생 대상 흡연예방교육 실시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 담배 중독에 맞서자’
울진군은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3일간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6개소, 유아동 625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유아·아동들에게 담배의 위해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
순창군, 비만예방 건강관리교실 운영 ‘호응’
순창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비만예방 건강관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비만 및 만성질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실천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만예방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