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사업비 29,287천원 지원, 4월부터 본격 추진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된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단체의 사업계획, 사업운영, 사업성과 영역별로 사업의 적정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올해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존중의 언어로 배우는 성 △ 가정폭력피해자 정서회복 및 사회 관계 증진 프로그램(나를 찾고, 우리를 잇다) △ 가족 음악 꽃이 피다(온 가족이 배우는 숟가락 난타) △ 나봄 아카데미(나란히 바라보고,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 아카데미) △ 스위치 온(ON): 자립의 기술로 일상의 불을 밝히다 △ 거제 웰니스 티(Tea)오름 △ 여성장애인의 슬기로운 노년기 계획&웰다잉이다.
시는 선정된 7개 단체에 총 29,287천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각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금 사업이 거제시가 양성평등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고 유익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누리고,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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