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취약계층 25가구에 과일과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 대상 가정을 방문해 딸기, 사과, 천혜향 등 과일 7종으로 이뤄진 과일상자 10상자와 반찬 15인분을 전달했다. 연말까지 주기적으로 취약계층에 제철 과일과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가정 내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최근 물가가 너무 올라 과일을 마음 놓고 살 수 없는 어려운 이웃이 많아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대상자분들이 제철에 나는 과일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특화사업 ‘영양가득찬 서비스’를 시작했다. 협의체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2022부터 매달 1회 반찬을 제공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12가구를 방문해 반찬과 함께 성복동 소재 ‘㈜도마치111‘에서 기탁한 갓 구운 빵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받은 어르신은 “요즘 몸이 불편해서 반찬을 해 먹기가 어려운데, 맛있는 빵과 반찬을 가져다줘서 너무나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영양가득 찬 서비스는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홀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분들이 든든하고, 영양이 가득한 한 끼 드실 수 있도록 12월까지 꾸준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생신을 맞은 홀로 사는 어르신 2명에게 케이크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마북동 공직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와 함께 미역국 등 건강 도시락을 전달하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생신을 축하했다. 이날 케이크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보니 생일도 잊고 지나가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맛있는 케이크와 음식을 들고 찾아와 직접 노래까지 불러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 특화사업인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협의체는 매달 생신을 맞은 어르신 2명을 선정해 파리바게트 용인마북점으로부터 후원 받은 케이크를 전달한다.
기흥구는 지난 25일 구청장실에서 세명엔지니어링㈜과 ‘이웃사랑 성금 정기 기탁’을 위한 협약을 했다. 세명엔지니어링㈜은 오는 4월부터 매달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동참한다. 김석현 대표는 “기업의 성장에는 지역사회의 응원과 신뢰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기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죽전 의선당한의원과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행복한 동행 한약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죽전 의선당한의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비염‧아토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12월 말까지 비염‧아토피 한약을 지원한다. 이 원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적 지원 및 기부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오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구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과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베이커리 지원 업무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가구에게 안정적으로 식품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위원회와 협의체는 매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등급 계란 등 좋은 재료를 사용한 빵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또 빵을 받는 대상자가 지역사회의 다른 복지 자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용인YMCA는 지난 24일 이동읍 행정복지센터에 총 460만 원 상당의 무선 청소기 10대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연말 ‘후원의 밤’에서 에이스전자㈜가 물품 기탁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무선 청소기는 이동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했다.
신갈동 소재 황토보석사우나는 24일 신갈동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10년여 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관심을 실천으로 옮겨왔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사회적 고립 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계층을 돕는 데 힘써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삼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위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와 방역 전문업체 제이앤에스코프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소독서비스 지원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삼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용인신협은 23일 중앙동에 23일 백미 10㎏ 53포(161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지난 16일 용인신협 본점 이전 기념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로 마련했다. 백미는 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신협은 지난해 김치 10㎏ 150통, 이불 20세트와 학용품 25세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 이사장은 “신협의 나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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