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요양서비스 전문성 강화 위한 종사자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와 경기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경기도 의료원 의정부병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민관 협업을 통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감염관리실 유호연 팀장과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에스더 과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관 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노인 학대 예방 등을 다뤘다.
시는 올해 전산 실무, 재무‧회계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총 3회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노인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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