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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돌입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4.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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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용 부시장, 만경강 유역 주민대피 이동경로 및 배수펌프장 점검
익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대응체계 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취약지역 관리와 방재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사전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3월 31일에는 최재용 부시장이 만경강 유역인 춘포면 궁월마을과 평화동 조문·목천마을 일원을 찾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 대피 경로와 임시대피소 상태를 확인하고, 침수 예방의 핵심 시설인 목천 배수펌프장을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여름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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