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볼링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동호인 38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볼링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는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선수 간 실력 경쟁과 관중의 응원이 더해져 경기장은 연일 열기로 가득했다. 동두천시는 평소 활성화된 볼링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탄탄한 생활체육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클럽 간 화합과 교류가 돋보이는 시간이 됐다.
개인전 경기 결과 ▲남자부 개인전 고혁민 ▲여자부 개인전 이미하 ▲단체전 스마일 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철 동두천시 볼링협회장은 “제31회 시장배 볼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기반 확대와 클럽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31회 시장배 볼링대회가 지역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치러져 뜻깊다”라며, “동두천시는 볼링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볼링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 확대하고, 종목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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