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참여형 교육을 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에서 ‘전학생 오혜(해)지’공연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이번 흡연예방교육 뮤지컬 공연은 마령중학교 외 3개교, 진안중앙초등학교 외 3개교, 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10회 진행되고 있으며, 4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흡연이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 올바른 금연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의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진안군 문민수 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연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 보건소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 및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북구보건소,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울산 북구보건소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 주민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스스로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북구보건소는 3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기업 마이다와 식단관리 앱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이다가 개발한 식단관리 앱 활용에 따른 기술지원과 모바일 기... -
'돌봄은 더 촘촘히, 간병 부담 가볍게' 서북병원 간호·간병 통합병상 확대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 -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가축 처리비용 4억 긴급 투입... 시군 부담 완화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대응과 확산 차단, 시군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가축 처리비용 도비 4억 원을 4월 초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단기간 내 4개 시군으로 확산됨에 따라, 갑작스러운 살처분과 매몰 처리 등 긴급 방역에 필요한 비용... -
임금님표이천쌀, 2026년 3차 대미 수출 18.8톤 출고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미국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천시는 2026년 3월 26일 이천시 마장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 3차 대미 수출 물량 18.8톤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는 지난 1월 역대 최대 규모의 대미 수출 계약 체결 이후 진행되는 세 번째 선적 물량으로,... -
충주시 보건소,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충주시 보건소는 15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 -
보은군, ‘산나물·산약초 대학’ 개강…임업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충북 보은군은 임산물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산림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산나물·산약초 대학’을 31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대일)이 맡아 운영하며, 보은군에 주소를 둔 군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22강, 100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