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함양·장수군협의회 합동 통일 교류 행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합동 통일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 부군수, 이정우 장수 부군수를 비롯해 양 군 군의회 의장,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김영복 부의장, 전직 회장,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996년 3월 26일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온 교류 행사로,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통일 홍보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홍정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양과 장수는 지역적 여건이 비슷한 만큼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양상호 함양 부군수는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통해 양 군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양군 협의회장 인사말 △전북지역회의 격려사 △이정우 장수 부군수 환영사 △양상호 함양 부군수 답사 △양군 군의회 의장 축사 △협의회 현황 발표 △김성희 겨레하나 사무총장의 ‘남북 다섯가지 소통 이야기’ 강연 △역사 유적지 탐방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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