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市), 2025 지역사회 조사 보고서 결과 발표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도봉구는 7.55점으로 자치구 3위를 기록했다. 25위 자치구 5.79점과는 1.76점이 차이 났다. 권역별로 보면 동북권 평균 6.72점에 비해 0.83점이 높았다.
문항별로 살펴보면 불만족으로 응답한 구민은 없었다. 문항은 매우 불만족, 약간 불만족, 보통, 약간 만족, 매우 만족으로 구성됐으며, 구는 보통 7.7%, 약간 만족 82.7%, 매우 만족 9.6%의 분포 비율을 보였다.
구는 정부, 서울시 정책과 더불어 출산 이후 양육 과정까지 이어지는 도봉형 양육 정책이 주민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구 대표 사업으로는 ‘아이사랑 안심보험’과 ‘도봉형 아이돌봄’, ‘도봉형 교사 대 아동 비율개선 사업’이 있다.
아이사랑 안심보험은 셋째아 이상 출생아 대상 질병·상해 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신규 가입 아동부터 응급실 내원 진료비와 특정 법정감염병 진단비 보장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도봉형 아이돌봄’은 12세 이하 아동이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금을 시간당 1천 원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20% 늘어난 8천6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사업은 보육교사 1인당 아동비율을 낮춰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에 대한 보육 품질은 높이는 사업이다. 0~3세 반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교육부 사업에 비해 ‘도봉형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사업은 4, 5세 반까지 지원하는 확대형 사업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보육환경에 대한 구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구는 갖가지 맞춤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출산 이후 양육 과정까지 이어지는 도봉형 양육정책을 더욱 강화해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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