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영월군 관내 중·고등학생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간 시간대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이 제한적인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또래와 비경쟁적으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무박 이일동안 각종 ‘탈출 미션’에 도전하며 협력과 도전정신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5개 조로 나뉜 미션 활동 중 ‘마스터급식코리아’ 레트로 요리 대결에서는 추억의 떡볶이, 파르페 등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이어진 ‘방탈출’프로그램에서는 수련관 내 지정된 공간에서 숨겨진 퍼즐을 해결하며 제한 시간 내 탈출을 시도함으로써 높은 집중력과 협업능력을 보여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밤샘 활동이라 더욱 특별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어려운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와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안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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