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은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묘목을 배부하는 한편, 해빙기 산사태 발생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해빙기 지반이 약해지며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강조하고, 산사태 발생 원인, 사전 예방 요령, 국민행동요령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나무나눠주기 행사와 연계해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사태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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