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 회복·지역 활력 제고 중점…현장 수요 반영

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 대비 601억 원(11.17%) 증액된 5,987억 원 규모로, 대내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군의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파악한 지역별 숙원사업과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을 폭넓게 담아낸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관내 11개 읍·면을 직접 순회하며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추경에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편익사업은 물론 군의 미래를 뒷받침할 주요 현안사업을 전략적으로 반영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지역활력타운 조성 30억 원 △충북소방교육대 건립사업 30억 원 △연어류 및 스틸헤드 등 양식산업화 사업 18억 원 △청년 창업공간 조성사업 13억 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증축 11억 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10억 원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8억 원 △보은한우산업 고도화 플랫폼 구축 7억 원 △제1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6억 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지원 6억 원 △스마트 원예생산시설 기반조성사업 3억 원 등을 반영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 스마트농업 육성 지원에 중점을 뒀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과 현장의 절실함을 정책으로 구현한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공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 협조해 주신 의회에 감사드리며, 확정된 예산이 군민들의 일상에 신속히 스며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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