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버스킹 ‘플플 오픈 마이크’ 등 상설 프로그램 운영으로 즐길거리 상시 제공

한강플플은 2025년 12월 19일 개장 이후 2026년 3월 20일 기준 누적 201,560명이 방문했으며, 일 평균 약 2,500명이 찾고 있다. 전년도 동기간(1~3월)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로, 한강공원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2025년 1~3월 : 53,421명 / 2026년 1~3월 : 159,414명)
한강플플은 ‘한강의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을 슬로건으로, 한강을 배경으로 체험·전시·휴식·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이다. 1층에는 미디어 기반 체험 콘텐츠와 놀이시설, 3층에는 한강을 주제로 한 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힐링형 콘텐츠가 조성되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3면 대형 미디어월로 구성된 ‘한강 파노라마’에서는 한강과 자연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영상 15편을 상시 상영하고 있다. 자양역과 연결된 진입부에는 봄 시즌을 맞아 꽃을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계절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친환경 놀이공간 ‘수달 놀이터’를 비롯해, ‘한강 워터 플레이’, ‘한강 산책’, ‘한강 비트’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한강플플은 개장 이후 상설 프로그램과 시즌별 행사를 병행 운영하며 지속적인 방문 수요를 이끌고 있다. 주말에는 시민 참여형 버스킹 프로그램 ‘플플 오픈 마이크’가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3층에서는 ‘컬러링 테이블’, ‘가족·연애고사’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상시 제공된다.
한강플플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전반적 만족도가 94%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놀이·체험형 콘텐츠와 미디어 전시 공간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다”, “한강에서 이런 공간은 처음”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한강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매력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과 대상에 맞춘 다양한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4월 18일~19일에는 친환경 마켓과 체험, 버스킹 공연이 결합된 ‘한강플플 그린마켓’이 진행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체험형 놀이와 뮤지컬 공연 콘텐츠가 어우러진 ‘한강플플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한강플플 그린마켓’은 친환경 핸드메이드 소품, 오가닉 식품 등을 판매하는 행사로, 3월 31일 22시까지 참여 셀러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강플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강플플 어드벤처’는 어린이날을 맞아 만들기 체험과 오감 놀이, 참여형 공연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뛰놀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한강플플은 아이돌 버스킹 등 외부 협업 콘텐츠를 통해 공간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청담대교 하부 및 뚝섬 자벌레 일대 한강공원 부지 등 외부 공간과 연계한 민간 팝업 행사 유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성수 일대와 인접한 입지를 활용해 한강플플을 뚝섬의 새로운 ‘팝업’ 명소로 조성해 나간다는 목표다. 팝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한강플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익성과 콘텐츠 적합성 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참여 주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강플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지하철 7호선 자양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개장 3개월 만에 20만 명이 방문할 만큼 한강플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매력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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