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만든 반찬 나눔…이웃과 정 나누는 시간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위기에 놓인 1인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요리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돼지갈비, 무생채, 멸치볶음, 봄동 겉절이, 파전, 김치전 등 한식 메뉴를 직접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무생채와 멸치볶음 일부는 참가자들이 평소 나누고 싶었던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情) 하나 한끼동행’ 프로그램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요리교실과 나들이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내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와 봉사자들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정릉1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서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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