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손길로 바뀐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번 활동은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추진된 마을 환경개선 사업이다. 노후 옹벽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목적을 뒀다. 시 관련부서와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해 안전요소까지 확보했다.
행사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다산1동 자율방재단, 남양주남부자율방범연합대, 헌병봉사대 벽화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두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오랜 기간 비바람에 노출돼 훼손된 기존 벽화를 정비하고 밝고 생동감 있는 색감의 새로운 벽화를 완성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벽화를 그리며 마을이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광부 다산1동 자율방재단장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준 단원들과 봉사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산1동과 협력해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노후화된 옹벽 벽화를 아름답게 재정비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이‘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된 해인 만큼 앞으로도 다산1동에서는 시 안전 정책에 맞춰 노후 시설정비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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