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 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데 서울시의회도 큰 역할 다할 것” 강조

이번 포럼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인 ‘용산서울코어’를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김 의원을 비롯해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 학계·산업계·공공기관 전문가와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서 글로벌 기업 입지 동향과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글로벌 기업 아시아ㆍ태평양 본부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윤혁경 ANU디자인그룹 상임고문(용산국제업무지구 총괄 PM)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 및 현황’을 발표했다. 또한 이형섭 하인즈 코리아 대표는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부동산 디벨로퍼의 제언’에 대하여 발표했고, 끝으로 한지혜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본부를 포함한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주제로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실행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좌장은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맡았고, 토론자로는 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나래 인트라링크 코리아 대표, 이형섭 하인즈 코리아 대표, 박영완 퀼컴코리아 대외협력 총괄 상무, 배성호 서울시 용산입체도시담당관, 서덕식 서울투자진흥재단 투자유치실장이 참여해 글로벌 기업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과 도시 인프라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시의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기업 유치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특히 지난 1월 29일 정부의 주택공급 발표 과정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을 1만 호로 건립하겠다는 계획이 제시된 이후, 지역 내 반대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본 의원은 정부 발표 다음 주인 2월 5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주택건립과 관련한 대주민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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