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6.20. 매주 토요일, 2026년 시민정원사 체험형 정원 아카데미 초급과정 운영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을 이해하고 가꾸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현장 중심 실습을 균형 있게 편성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생활정원 및 도시정원에 대한 시민 관심을 반영하여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원 조성 및 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개인 주거공간 뿐 아니라 공공공간에서도 활용가능한 실천형 교육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정원 활동을 통한 환경 인식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교육 방향을 설정했다.
교육은 총 24시간 과정으로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10시간, 실습교육 14시간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시민정원사 개요 ▲정원의 이해 ▲정원식물 이야기 ▲생활정원과 실무적용 ▲한평정원 만들기 등 생활밀착형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실습교육은 부산낙동강정원 등 부산 주요 정원 공간에서 이루어져 교육생들이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식재 설계부터 조성,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정원 활동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며 총 30명(2025년 부산낙동강정원 서포터즈 9명 포함)을 선발한다.
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전체 교육의 80퍼센트(%) 이상 출석하고 실습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는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이후에도 관련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초급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정원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향후에는 초급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고급과정과 연계하여 정원봉사, 시민참여형 정원관리 등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정원사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도시 내 녹지공간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참여와 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는 생활 기반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정원문화가 특정 계층이 아닌 일반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원은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녹지 기능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를 향상 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직접 도시의 녹지를 가꾸고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김영배 서울시교육감 후보 본등록 완료… "이념 아닌 학생 중심 서울교육 정상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 -
사천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 실시
사천시는 5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대피지원단(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수습 활동... -
예천군, 농지법 질서 확립 위한 ‘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예천군은 헌법상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18일부터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를 우선 조사하며, 내년에는 1996년 이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 -
전북자치도-행안부, 침수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현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5일 군산시에 위치한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을 방문해 ‘침수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안전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행정안전부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과 김영민 군산부시장을 비롯해 전... -
성북구, 10월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성북구는 지난 1월부터 노후 하수관거 정비와 하수관로·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며 풍수해 대비에 나섰다. 구는 6월까지 관내 빗물받이 전체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하나로거리와 지하철 역사 주변 등 침... -
"말의 고장 제주로"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제안서 전달
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유치기관인 한국마사회에 본사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에게 유치제안서를 전달하고 본사 이전 방안을 협의했다. 제안서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말산업 집적 기반을 갖춘 제주의 강점, 경마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