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시설 추가 등 새로워진 장생포 스탬프투어, 4월부터 본격 운영

장생포 스탬프투어는 단순한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시설관광을 넘어 특구 전역을 직접 걷고 보고 즐기며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장생포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체험·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기획됐다.
장생포 내에 새롭게 도입된 다양한 관광자원(웨일즈스윙, 웨일즈카트, The Wave, 환상의 섬 죽도 갤러리)을 포함해 특구 전체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며 아름다운 바다 경관과 함께 익스트림 체험과 문화예술 전시 등이 어우러진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특구 전반의 변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알리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총 3개 권역, 12개 인증장소로 확대돼 한층 풍성해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체 코스는 A권역(△장생포웰리키즈랜드 △The Wave,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B권역(△장생포옛마을 △웨일즈판타지움 △웨일즈스윙 △웨일즈카트), C권역(△장생포문화창고 △창작스튜디오 131 △환상의 섬 죽도 갤러리)로 구성됐다.
스탬프투어 참가 방법은 장생포 관광안내소 등 6곳에서 스탬프투어북을 수령(책자형 또는 지도형 중 택1)한 후 인증장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날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권역별 최소 2곳 이상, 총 8곳 이상의 스탬프를 찍으면 투어 완주로 인정받는다.
투어북에는 인증 장소별 특징을 반영한 미션형·퀴즈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방문객이 단순히‘찍고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해당 공간의 의미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감각적 요소를 세심하게 반영했다.
스탬프투어 완주자에게 제공되는 인센티브 또한 기존 관광기념품 1종 지급방식에서 장생이 인형키링, 메탈 마그넷, 종이 방향제 등 관광기념품 3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관광객의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스탬프투어 완주자는 장생포 관광안내소 방문해 확인 후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월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남구 관계자는 “장생포 스탬프투어는 여행자가 직접 발로 걷고 눈으로 발견하며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몰입도 높은 다채로운 관광자원이 어우러진 장생포에서, 스탬프를 찍는 작은 즐거움이 특별한 여행의 기억으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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