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특히 탐방·체험·미션형 콘텐츠를 강화하여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는 고고학자와 함께 국가사적을 탐방하고 고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리고“경산 가족과 함께하는 고고원정대”는 압독국 출토 유물을 주제로 한 쿠킹 클래스를 통해 유물과 생활 문화를 연결하여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임당 유적 코스 놀이”는 유적 공간을 활용한 팀별 체험형 게임과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이며, “찾아라! 임당 고분 속 신성한 유물(고분 코드 X의 흔적)”은 사라진 유물을 찾는 미션형 추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일정 및 참여 방법은 2026년 경산시 생생국가유산사업 수행기관인 (사)해밀문화유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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