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부산도서관, 시청 들락날락, 시민도서관 등 부산지역 51개 공공도서관 참여

‘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로, 도서관 이용 촉진을 위해 2021년에 지정돼 올해 네 번째이다.
‘도서관주간’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1964년부터 매년 4월 개최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으로 올해로 62회를 맞이했다.
올해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인류의 지식과 기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이어짐’을 의미하며,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의 도서관이 동시에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은 ▲작가초청 ▲가족 공연 ▲체험 ▲특강 ▲이벤트 등 51개 도서관에서 총 720여 개의 행사를 운영한다.
독서와 문화체험을 만끽하는 ‘팝업도서관-도서관 속 도서관(부산도서관)’, 미디어 아트와 영상을 활용한 ‘마술쇼 비밀의 도서관(연제만화도서관)’ 공연, ‘책으로 여는 방울방울 버블체험(해운대도서관)’ 등 책과 함께 놀면서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올해의 책 선포 및 작가 북토크의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시민도서관)’, ‘만복이네 떡집’의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안락누리도서관), ‘친구자판기’ 조경희의 작가와의 책놀이(시청 들락날락) 등 작가와의 이야기마당 시간을 가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의 초청 강연, 인문학 강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족 공연 및 체험 행사 등 도서관만의 특색있는 전시와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다.
행사 안내와 참여는 부산도서관 포털 및 개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끼고, 기분 좋은 설렘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이 시민 여러분께는 일상의 축제가 되고, 도서관에서의 경험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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