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진료소 7개소 중심 인지·운동·원예 등 통합프로그램 주민 호응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관내 7개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평소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져 보건소 이용이 어려웠던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및 건강관리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치매예방교실은 마을별로 주 2회 총 8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인지 활동 워크북 및 운동, 요리‧원예 등 다채로운 예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치매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검사를 실시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변화와 심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강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예방은 노후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보건소는 치매조기검진 외에도 ▲치매환자 쉼터 운영▲ 가족 지원 프로그램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촘촘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치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강진군치매안심센터 ,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충주시 보건소,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충주시 보건소는 15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 -
영암군,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검진 실시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4월 14일 삼호읍 한국산업단지공단 리팩토리 포럼동에서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질병관리청 주관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 -
담양군, ‘다 함께 걷기 데이’ 운영… 건강과 소통 한자리에
담양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읍면별 ‘다 함께 걷기 데이’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다 함께 걷기 데이’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하며, 읍·면별로 총 12개 팀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매월 한 차례 지정된 코스를 따라 4~6km 구간을 함께 걷는다. 현재 주민 400여 ... -
경남도, 5년 만에 ‘어린이 과일간식’ 재개... 초등 돌봄 아동 2만 8천 명 지원
경상남도는 감소하는 과일 소비에 대응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초등 돌봄·교육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5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와 교육청, 학교가 협력해 추진되며, 4월 7일 창원, 통영, 함안, 고성을 시작으로 도... -
양주시, 2030 말라리아 퇴치 인증 위해 관·군 협의체 회의 개최
양주시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30 말라리아 퇴치 인증’ 달성을 목표로 관·군 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말라리아 발생 최소화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군부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
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경상남도는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수출 확대 및 해외 친선 네트워크 강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3일 더 웨스틴 칭다오 호텔에서 경남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7개사와 중국 바이어 2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