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등용 2종…딥페이크·스마트폰 과의존 등 역기능 대응

이번 자료는 딥페이크(디지털 성폭력)와 스마트폰 과의존 등 최신 정보화 역기능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단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원하고, 교원들의 수업 준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는 초등용과 중등용 2종으로, 온라인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북(Web book)을 비롯해 교사용 수업자료(PPT, PDF), 학생 활동지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및 저작권 보호 ▲사이버 폭력 및 딥페이크 예방 ▲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예방 ▲인공지능(AI) 및 메타버스 윤리 등 9대 핵심 주제를 망라해, 학생의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 위주로 제작했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의 윤리와 책임 있는 사용을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AI 윤리 실천 5대 원칙 점검’ 및 ‘나만의 AI 윤리 헌장 만들기’ 등 학생 주도적인 실천 과제를 담아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AI) 활용의 중요성을 한층 강조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단지원자료 보급이 학교 현장의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정보윤리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숙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 로드맵 가동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 극대화에 나선다. 제주도는 27일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열고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거버넌스 협의체는 산림청·산림과학원·... -
경남도,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준공 앞두고 최종 점검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발 완료 단계에 접어든 플랫폼의 전반적인 기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분산된 복지정보를 통합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도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 -
AI 도입 넘어 '산업 전환'…서울, AX 전략 고도화 위해 전문가 집결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 -
대구시교육청,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운영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대구시교육청 동관 3층 여민실에서 경찰청 등 유관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담당자 21명 등 38명이 참석해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어린이 통학안전 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 주도로 지자체와 대구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 -
대구시교육청, 대구형 서·논술형 평가 채점 전문가 양성 연수 실시
대구시교육청은 4월 3일부터 11일까지 기간 중 총 4일간 대구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대구미래교육연구원 내)에서 ‘2026. 대구형 서․논술형 평가 채점 전문가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혁신으로 수업의 질적 변화를 완성하고, 중등 대구미래학교 및 대구탐구... -
제주도,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제주도, 민관 100여 명 뭉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