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며 머무는 정선, 평생학습 런-케이션’ 추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사업을 지원하여,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모델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선군은 ‘배우며 머무는 정선, 평생학습 런-케이션(Learn-Cation)’ 이란 주제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내용은 △학습여행매니저 양성 △평생학습 런-케이션 프로그램 운영(①배움중심형, ②쉼중심형, ③배움+쉼패키지, ④정착연계지원) △성과공유회 등 배움과 쉼이 결합된 체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우며 머무는 정선, 평생학습 런-케이션(Learn-Cation)’사업은 기존 일반 관광사업의 단순 소비형태에서 벗어나, 정선의 자산(아리랑, 토속음식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교육과정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쉼형태의 체류형 학습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습여행매니저’의 교육전문가가 동행하여 단순 가이드 이상의 학습 피드백을 제공한다.
한편, 정선군은 2024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생활 속에서 주민 누구나 누리는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정선군평생학습관 개관(2025.3.)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운영(초‧중 졸업식 개최) △디지털생활문해교육 운영 등 일상생활 속 주민 맞춤형 평생교육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배우며 머무는 평생학습 런-케이션 사업을 통해, 관계인구형성, 정주인구확대, 더 나아가 평생학습인구의 신개념을 정립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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