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치료·치료비 지원 등 촘촘한 ‘청소년 마음 안전망’ 구축 총력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로 나타나는 등 청소년기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위험 신호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사전 예방 및 사후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 외에도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 관리 ▲고위험군 학생 대상 심리치료 프로그램(음악·미술치료 등) ▲정신의료기관 외래 치료비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존중감을 형성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의 병을 혼자 앓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언제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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