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개 마을캠퍼스에서 4월부터 29개 프로그램 운영

온마을캠퍼스는 마을 유휴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구는‘해모로 마을캠퍼스’등 지역 주민들의 배움터가 될 총 13개소를 학습 거점으로 최종 선정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구는 지난 17일 캠퍼스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올해 상반기에는 마을 주민의 요구와 각 캠퍼스의 특성을 반영해 중구의 자연자원을 활용한‘대전천 생태이야기’를 비롯한 총 29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 재능기부 강좌가 다수 포함되어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기후위기 대응 생활 실천 환경교육’을 의무 편성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13색(色) 온마을캠퍼스는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동체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상반기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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