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관련 직종 취·창업 희망하는 성동구민 대상,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2개 반 운영

이번 교육은 커피 기초지식을 다루는 이론 강의와 머신을 활용한 에스프레소 추출, 스티밍 등이 포함된 실습 강의를 적절히 병행하여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커피 관련 직종 취·창업을 희망하는 성동구민으로 30명(반별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2개 반(화·목 9:30~12:30 /화·목 13:30~16:30)으로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 파워스탠드 2층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누리집(성동참여'행사접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성동구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바리스타 양성 교육은 단순한 취미 위주의 강좌를 넘어 실질적인 직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교육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수강 신청 접수 시작 단 3분 만에 조기 마감된 반이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난해 교육 수료생 57명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100% 합격의 쾌거를 거두었고 수료생 중 5명이 실제 카페 취·창업 연계에 성공하는 등 일자리 창출 성과로 이어지며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바리스타 교육에 대한 구민들의 꾸준한 수요와 뜨거운 열정을 체감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인생의 목표와 성공적인 취·창업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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