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간 전국 8개 팀 참가,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 경제 활기

이번 대회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세대의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뜻깊은 기회로 마련됐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8개 팀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의 방문객이 지역에 체류하며 인근 식당과 숙박시설을 이용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이는 일시적인 방문을 넘어 지역을 홍보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에 야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발전과 지역 사회의 활기를 더하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는 평택시 리틀야구단이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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