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본 1,200가구 대상 면접조사 진행…복지·교육·환경 등 맞춤형 정책 자료 활용

사회조사는 매년 시행되는 통계조사로, 시민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시의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되는 핵심 기초자료다.
조사 대상은 충주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가구, 복지, 문화, 환경 등 6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반려동물 정책, 소상공인 지원, 교육 정책, 도시공원 이용 등 충주시 특성을 반영한 항목을 추가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사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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