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관람·사찰 체험 결합…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확대

이번 협약은 박물관과 사찰이 보유한 문화 자원을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방문객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일일 템플스테이와 박물관 전시를 연계한 ‘템플스테이 - 전통, 그리고 마음의 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진관사에서 사찰 예절, 발우공양, 명상 등을 체험하고,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2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격월로 운영되며, 일상에 지친 참여자들에게 휴식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계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박물관의 전시 전문성과 진관사의 사찰 문화 체험 역량을 결합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표문송 은평역사한옥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은 한문화체험특구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협력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진관사와 협력해 한문화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및 진관사 템플스테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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