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등 18개 지표를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국민이 참여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평가에서는 광역자치단체 5곳, 기초자치단체 68곳 등 총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18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우수공무원 보상제도 운영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인원을 확대(’24년 20명 → ’25년 30명)하고, 근무성적평정 가점을 대폭 상향(’24년 0.2~0.45점 → ’25년 1점)하는 등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대표 우수사례로는 ‘중증 두부 외상 처치 헤드캡 개발 및 특허 등록’이 있다.
해당 사례는 소방공무원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증 두부 외상 환자의 응급처치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비를 직접 고안한 것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구조 개선, 현장 적용성 검토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약 2년 5개월간의 노력 끝에 2025년 5월 특허청 정식 등록 결정을 받아 도 명의로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도민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일해준 도청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도민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도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부천시, 2026 마을리더 양성교육 입문과정 운영
부천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마을리더 양성교육(입문과정)’을 마을공동체지원센터(도당어울마당)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과 초기 활동가를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마을의 가치를 찾고 활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이 지역 문제를 함... -
부천시, 정신건강 사례관리 실무역량 강화 위한 교육 개최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2분기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정신적 어려움을 가진 당사자와 함께하는 사례관리’를 주제로 시·구·동 및 복지관 사례관리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우리다움 사회복지연구소 용호중 원장이 강의를 맡아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에 대... -
부천시, 자동차세 6월 정기분 242억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부천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42억 원을 부과하고 7월 3일까지 납부를 받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번 제1기분은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자동차와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연납 신청을 통해 자동차세를 이미 납부한 차량은... -
대구 달성군,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비슬’ 특허
그동안 지자체의 농산물 가공 사업은 일회성 소비에 그쳐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역 관광 자원을 접목한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돌파구를 찾아 주목받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 파운드케이크(상표명 사색비... -
'2026 진안홍삼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 발대식
진안군은 지난 13일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진안홍삼축제 청소년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진안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매년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의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 18일부터 ... -
전북자치도,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부담 없앤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로부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풍수해보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의 지원과 행정안전부 풍수해보험 제도를 연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