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아이돌보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을 비롯해 관내 아이돌보미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병희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 주요 변경사항 안내 ▲오산시 특화사업 ‘아픈아이 119’ 지원사업 설명 ▲활동수당 및 처우 개선 안내 ▲아이돌보미 서포터즈 ‘아이하람’ 홍보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BDI(우울척도)와 KGHQ-20(정신건강검사) 등 심리검사도 함께 실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작은 흙이 모여 태산을 이룬다는 ‘적토성산’의 말처럼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쏟는 정성이 오산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 된다”며 “사람을 돌보는 분들이 먼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은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있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방문형 긴급돌봄 강화’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 본인부담금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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