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 및 산불 피해 우려 속 ‘산림의 중요성’ 고취 및 산림녹화 총력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녹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안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내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산림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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