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7일부터 영유아 대상 선착순 제공, 단계별 맞춤 도서 지원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1단계(생후 0∼18개월) △2단계(생후 19∼35개월) △3단계(36∼72개월)로 구분해 배부하며, 연령에 맞는 도서와 기념품이 함께 제공된다.
사업은 4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 뒤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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