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서 위기 및 경제적 어려움 해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

이날 회의에는 서구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목원대학교,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관저종합사회복지관, 행복한우리복지관, 월드비전, 언어상담센터, 발달클리닉상담센터 등 10개 기관 19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신질환을 앓는 어머니로 인한 세 자녀의 발달 지연 및 정서불안, 아버지의 실직 및 우울감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고난도 위기가구의 생활 실태를 공유했다.
이어 기관별 역할 분담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순영 서구 복지정책과장은 “위기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끔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정보를 공유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 자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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