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맘 강동 8개 실내놀이터, 봄바람 테마놀이터 4월 11일까지 운영

강동구가 운영하는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곳이 봄을 맞아 각기 다른 주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봄바람 놀이터는 아이들과 가족이 안전하고 즐겁게 어울리면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소품으로 놀이를 할 수 있는 ‘봄바람 놀이터존’, 화사한 봄꽃 장식을 배경으로 단란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봄 빛 포토존’, 봄과 관련된 만들기 키트를 즐길 수 있는 ‘봄내음 체험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에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황토 밟기 존’, 예쁜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벚꽃 웨딩 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모형 화분에 조화(造花)를 심는 ‘오늘은 나무 심는 날 존’을 마련해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천호2동점뿐만 아니라 실내놀이터 7곳에서도 각자의 특색을 살린 테마로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다.
‘살랑살랑~ 봄바람 놀이터’는 오는 4월 11일(토)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에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예약할 수 있다. 미취학아동 기준 이용료는 2,000원(보호자는 무료)이다.
이번 봄바람 테마놀이터는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며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다양한 봄맞이 체험을 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햇살 좋은 봄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뛰놀 수 있는 안전하고 포근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체험형 놀이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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